안녕하세요~

은실이네입니다 ^^

여러분의 응원으로 이벤트 3등 상품 받았어요~ 감사해요~

감기로 앓다가 이제 조금 정신이 들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전부터 은실이에게 주던 간식이라서 은실이도 자기껀줄 알아보나봅니다...^-^

하나 언능 따주니까...아주 눈깜짝할새 후루룹~~ㅋㅋ

맛난거는 나눠먹어야겠죠~~!!!!

동네아가들에게도 같이 나눠줍니다...

바바캣 덕분에 길고양이에게도 좋은 캔을 먹일수 있었어요~

전엔...하하...부끄럽지만...쫌 싼거많이 찾았거든요~

네이버 괴수네 까페가입해서 여러캣맘들의 활동을 보고있는데....열정적으로 하시는분들은 영양제며 구충제까지...

고루고루 잘 살피시더라구요~ 참...정이 많으시구나..생각만하지...아직까지 저는 밥만이라도 주자...입니다...

그래도 바바캣덕분에 영양식도 챙겨주니..맘이 너무 좋습니다..하하

너무자주 참여하는것같아 쬐끔은 민망스럽습니다만...아가들 좋은거 먹인다 생각하고 걍 쫌 창피할랍니다. ^^;;;

그래도 바바캣이 있으니 이런 기회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맘만가지고 행동도 못하던 저에게 살짝꿍 등밀어주시듯 용기주신건 절대적으로 바바캣입니다...

제 캣맘활동의 시작은 바바캣과 함께했듯이 앞으로도 바바캣이 저를 응원해 줄거라고 확신한답니다. ^^

앞으로도 철판깔고 활동할테니.. 이쁘게 봐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