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하고 가까운 바바캣에 처음 방문했어요.

아침 일찍 방문했네요........ 주무셨던거 같은데 깨워서 죄송;;

약간 찾아가기 힘들었지만 전화해서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일요일도 제품이 한트럭 들어오고...

일요일도 안쉬시는듯 ㅋㅋ 김장하셔서 김치도 들어오고 ㅋㅋㅋㅋ 복잡ㅋ

젊은 사장님이라 많은 얘기도 나누고 하다보니 후기작성 이벤트 선정 방식을 바꾸실것 같더군요....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의심가는 일이 자꾸 생긴다고........ 저도 지인들에게 추천 부탁해서 사은품 받은 사람이라.....

죄송스럽고... ㅠㅠ 솔직히 말씀드리니 쿨하게 웃어 넘기시기는 하는데......젊은 사장님 화이팅ㅋㅋ

암튼 많은 사람이 서로 나누고 싶어서 시작 하셨다는데 좋은 의도로 시작된 이벤트 계속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추천부탁이든..... 그런거 안해야 겠어요. 글 작성도 안할 생각입니다.ㅠㅠ

그래도 바바캣은 계속 이용하고 가급적 주말 이용해서 방문해서 구입할려구요.

사장님이 챙겨주신 사은품은 비밀ㅋ 바바캣은 방문 구매가 진리인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