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은실이네입니다.

올해 초 은실이와 묘연이 닿고 이렇게 바바캣과도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좋은 인연들이 모이게 되니 저도 좋은 사람이되어가는것 같아여~

예전엔 집주변 길고양이들이 울면 짜증내던 제가 이젠 그들의 밥을 주게 되었네요~

이건 바바캣 덕분이기도 해요

사실 금전적으로 여유로운건 아니어서 은실이 키울때부터 생각은 있었지만 선뜻 나서질 못했는데..

옆집에 캣맘이계셔서 계속 밥을 주고계신걸 알고는 가끔 은실이 간식만 나눠주었더랬죠..

요즘 갑자기 날씨도 추워지고 눈까지 오니 밖에 아이들이 계속 눈에 밟혀서 ...

그분도 도와드리고, 저도 부담안되게 젤로 싼걸로 찾고있었거든요..

근데 역시 바바캣.!!!!

단언컨데 가격 경쟁력은 역시 바바캣이 우월하였나이다.~!!!!!!

망설이는 내게 '이정도면 부담이 덜겠네.' 라며 주문 버튼을 클릭하게 만든 바바캣~

앞으로도 수 많은  집사들이 부담없이 반려묘를 넘어 길고양이까지 케어할수 있도록 바바캣이 더 많이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