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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은실네입니다. ^^
요즘 바바캣에 반해버려서 자꾸 은실이 살림살이를 구입중이에요~
물론 가격경쟁력은 당연히 우수하구요~
다양한 물품...역시 빠질 수 없죠...빠른 배송은 제가 바바캣에 반한 첫번째이유랍니다.. =^~^=
오늘은 그동안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을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얼마전 비가 왔었죠!!!!
택배아저씨는 물에불어버린 박스하나를 현관에 놓고 가셨어요.,...망연자실..ㅜㅜ
이건 백프로 교환해야하는구나...하고 생각했는데...포장을 뜯고는 웃고말았죠...
꽁꽁 싸맨 상품들을 보는순간 ..와! 역시 바바캣이구나 했네요...
뽁뽁이가 20m는 넘겠더라구요...그거 푸느라고 한참걸렸습니다...헉헉!! (ㅡ,-)v
모래도 하나씩 개별포장에 공기구멍하나 보이지 않더군요...그건 굳이 풀지 않았어요 ㅋㅋ
울 은실양~~ 바바캣은 어찌그리도 은실양의 취향을 잘 아시는지...보내주신 장난감에 또!!!! 꽂혔어요~
잘 가지고 놉니다...너무 좋아하네요~
저번에 후기상품으로 주신 식탁덕분에 블러그나 카페에 은실이 사진도 올리고...자랑도하고..
남들처럼 못해줘서 많이 미안했는데..바바캣이 저보다 나은 집사이신듯...ㅎㅎ
캣맘들을 케어하시는 영원한 빅집사 바바캣이 되어주세요~~
http://blog.naver.com/eris4470/1202002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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