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사료를 다시사려고 바바캣에 들어왔습니다^^*

오리젠 피쉬를 잘안먹길래..ㅠㅠ 캣앤키튼을 다시 주려고 봤는데 중간사이즈는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그제품 들어올때까지 작은사이즈 2개사서 먹이려고 주문했습니다.

제가 캔을 많이 안주다보니 먹다남은캔을 냉장고에 넣어놓는데 매번 비닐에 넣어서 쓰기엔 불편해서 캔커버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캔커버 혹시 안맞으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홈에 딱맞네요!

여기서 늘 모아놨다 시키다보니 엄청난 박스들만 받아봤는데, 처음으로 소량의 물건을 주문하니 기분이 새로워요ㅋㅋ

너무 소량이다보니 사은품은 당연 없었지만..(ㅋㅋㅋ) 이런 작은 사료에도 뽁뽁이를 감아주셨어요^^!

안터질것같아서 뽁뽁이 안넣어주실수있는데 이렇게 감아주신거보니 사장님 역시꼼꼼하셔요 좋아요좋아요♥

배송올때 중간사이즈 입고되었다고 문자왔으니 좀더있다가 또 와야겠어요~

다음에 또 뵈요^0^!!!